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단 편집) ====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 [[정윤회]]는 1995년 [[최태민]]의 5녀 [[최순실]][* 사건이 처음 터질 당시에는 최태민과 정윤회, [[박근혜]]의 관계의 연결고리 정도로 지나갔는데, 그때 당시에는 최순실이 공직이 없고 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어서 의심을 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람도 정윤회처럼 실세 파워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증언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2016년 9월, 유사한 의혹으로 논란이 불이 붙어 결국 10월 이 사람과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초대형 핵폭탄]]이 터졌다.](1956년생)과 결혼했다가 1998년부터 15대 국회의원 [[박근혜]] 후보 입법보조원을 지냈다. 2002년 박근혜 의원이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 후에는 총재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04년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에 복당한 후에는 공식 직함이 없이 활동했고, 2007년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후보 경선 시기 활동을 중단하고 박근혜 당시 후보와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4년 중반 최순실과 이혼했다. 정윤회에 대해서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경선 때부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정윤회를 비롯한 최태민 일가가 직권을 남용할지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42|#]][[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6532.html|#]] [[민주당(2013년)|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013년 열린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딸 [[정유라|정유연]]을 국가대표로 뽑히도록 하기 위해 승마협회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39196|#]] 이후 2014년 3월 시사저널은 정윤회가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을 미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었다. 그러나 박지만은 막상 검찰 조사에서는 미행사실을 부인했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란 [[이재만(1966)|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 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 3인을 가리키는 말로, 이들은 박근혜 의원의 정치 입문 시기에 정윤회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박근혜가 대통령에 오르자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이들은 정윤회를 사수라고 부를 만큼 밀접한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335100001|#]], 각종 국정현안에 대해 대통령과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이들 3인을 먼저 거쳐야 했다는 주장들을 빗대 문고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본래는 이춘상 비서까지 최측근 4인방이었으나, 이춘상은 2012년 대선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청와대의 인사와 살림살이(재무)를 총괄한다. 이재만 비서관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최근 이재만 비서관을 사칭한 인사 청탁 사건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개인정보유출에 관여했던 사람도 이재만 비서관 지휘 아래 있는 총무비서관실 소속의 행정관이어서 논란이 된 바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7808.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